회원 책읽기모임_생각의 골목길 시작합니다

2014년 서울KYC 회원들과 함께하는 책읽기 모임

“생각의 골목길” 을 시작합니다.

생각의 골목길은 2010년 평화길라잡이에서 시작한 책읽기 모임으로,
올해부터는, 서울KYC 모든 회원들과 함께해서
생각을 골목을 더욱 다양하게 넓히려고 합니다.

한달에 한번! 한권의 책을 다 함께 읽고
서로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사형제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추리소설[13계단]
2차세계대전 아우슈비츠 유대인 대학살을 통해 악의 평범성에 당혹했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독립운동가 최고의 몸값을 올렸던 [약산 김원봉]선생 평전
그 이외 오래된 정원, 러브 오키나와, 만들어진 신,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먹었을까 등등

혼자 읽기엔 좀 어렵고 두꺼운 책에서부터
재밌게 술술 넘어가는 소설책까지 다양한 책들을 읽어왔습니다.

서울KYC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2014 생각의 골목길   

골목길은 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을 이리저리 통하는 좁은 길인데요, 
같은 책을 읽어도, 각자가 느끼는 생각의 다양성이 골목길처럼 쭈욱 펼쳐지길 바랍니다.

골목길은 어디하나 끊어지지 않고, 이리저리 다 연결되어있어서 통할 수 있는데
우리들의 생각이 서로서로 넘나들며 재밌게 사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달에 한번 책읽고 이야기하는 모임 “생각의 골목길” 함께 서성거려 보실까요?

3월 생각의 골목길 안내

-일정 : 3월 19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9시 30분

-장소 : 서울KYC 나무 테이블

-책읽어오기 : 잊혀진 근대 다시 읽는 해방 전사(1918-1945) / 이덕일

-정원 : 12명 이내

생각의 골목길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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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사항_ 사무국 02.2273.2276

*우선, 3월에 모여서 앞으로 읽을 책을 함께 정해보려고 합니다. 
*부담갖지 말고 함께해요. 읽은 부분 만큼 오셔서 이야기 하면 됩니다.
별도의 발제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3월의 책소개]

[책소개]
근래 ‘역사전쟁’이라는 용어가 낯설지 않을 정도로 역사 왜곡에 대한 국내외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새 정권이 들어선 이후 한국에서는 편향된 관점으로 쓰인 교과서 채택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과거 군국주의 역사를 옹호하는 우경화 세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그뿐 아니라 한국과 중국 등 이웃 국가의 존재 가치를 부정하는 서적이
꾸준히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현상까지 보이고 있다.

이러한 역사 논란의 계보는 과연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일제하 식민시대를 살펴보면 최근 두드러진 역사전쟁의 기원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2012년 4월~2013년 3월까지 《중앙선데이》에 연재된 〈이덕일의 사사사事思史: 근대를 말하다〉
칼럼을 모은 이 책은 해방 전, 가장 치열하게 독립을 욕망하고 일제에 저항했던 한 시대의 기록이자 재현이다.

저자는 사회주의, 아나키즘 운동, 일제의 만주 침략, 부호의 등장, 일제의 패망 등
다섯 가지 프레임을 통해 해방 전 근대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신문기사와 증언록, 사진 등 사료 중심의 객관적인 서술은 우리에게 조금은 낯선,
잊히고 묻히고 지워진 해방 전 근대의 풍경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출처_ 알라딘

“회원 책읽기모임_생각의 골목길 시작합니다”의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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